자가설치(DIY), 이런 분들께는 “추천”합니다!

요즘 인터넷에 ‘CCTV 자가설치 키트’가 참 잘 나옵니다.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직접 드릴을 들고 설치에 도전하시는 분들의 열정, 저는 높이 평가합니다.

하지만 현장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전화 중 하나가 뭔지 아십니까?

“사장님, 제가 직접 하려다 천장에 구멍만 뚫고 포기했습니다. 와서 수습 좀 해주세요.”

오늘은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‘돈은 돈대로, 몸은 몸대로’ 고생하지 않도록, 자가설치(DIY)와 전문가 시공의 명확한 기준을 알려드립니다.

아래 조건에 해당한다면 굳이 비싼 인건비 들여 전문가를 부를 필요 없습니다. 직접 하셔도 충분합니다.

  • 무선(Wi-Fi) 카메라 1~2대 : 선을 깔 필요없이 전원만 꽂으면 되는 가정용 ‘홈캠’이나 ‘펫캠’
  • 타공(구멍)이 필요 없는 곳 : 책상이나 선반 위에 올려두고 쓰는 경우
  • 인테리어가 중요하지 않은 곳 : 선이 좀 덜렁거리고 노출되어도 상관없는 개인 창고나 농막

윤석열 대표의 솔직한 제안 : “설치 대행 서비스”

“기계는 인터넷 최저가로 사고 싶고, 설치는 전문가처럼 깔끔하게 하고 싶다면?”

걱정 마세요. ‘설치 대행 서비스’가 있습니다. 고객님은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만 해두세요. (단, 구매 전 저와 상담하시면 현장에 맞는 제품인지 봐드립니다) 제가 공구와 자재를 챙겨 가서 전문가의 손길로 ‘시공’만 해드립니다.

주의점 : 고객님이 사 온 제품 자체의 고장에 대해서는 제가 A/S를 해드릴 수 없습니다. (시공 하자에 대해서만 책임집니다)

장점 : 기계값 거품은 빼고, 시공 품질은 최상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.